|신년사|KRPIA 박선동 부회장
- 데일리팜
- 2010-01-01 16:04: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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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속적 투자 이끌어 원활한 신약 공급에 매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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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내 BT 산업계는 여러 다국적 제약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고, 신약개발을 위한 다국가 임상연구를 주도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 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쟁력 있는 R&D 인적자원과 수준 높은 의료 인프라는 이미 많은 다국적제약 기업으로부터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만 해도 보건복지가족부와 글로벌 제약 기업인 프랑스 사노피-아벤티스, 일본 오츠카제약, 스위스 노바티스가 연구개발 투자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다른 글로벌 제약기업들 역시 과거에 비해 크게 우리나라에 R&D 투자를 늘리고 있는 사실이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는 초석을 마련하였습니다. 올해 8월 정부는 BT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산& 8729;학& 8729;정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첨단 복합단지로 충북 오송과 대구 신서를 지정하였습니다.
이는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개발, 임상시험, 인허가, 인력 양성이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한국형 바이오 클러스터의 시작으로 다국적 기업과의 협력이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BT 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의 하나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국내 R&D 인프라와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 의지를 뒷받침해줄 수 있는 세제혜택, 인센티브 등,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지원이 필요하며, 신약개발에 지속적인 투자가 가능할 수 있도록 신약개발의 성과를 보장해 주는 정부의 합리적인 약가 정책도 필요한 시점입니다.
KRPIA는 새해에도 우리나라의 BT 산업이 더욱 빨리 도약 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산업의 파트너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정부의 정책에 적극 협조해 나갈 것입니다.
적극적인 정부의 지원과 R&D 및 의료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기업으로부터 더 많은 투자를 지속적으로 이끌어내고, 신약의 원활한 공급에 힘쓸 것입니다.
궁극적으로는 국민 모두가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힘쓸 것입니다. 이러한 KRPIA의 노력에 독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께서도 계획하신 모든 일 이루시는 새해 되시길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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