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맥' 급여…'인텔렌스' 약가협상 재도전
- 허현아
- 2009-12-18 12:31:2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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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제급여평가위 심의…'볼리브리스정'은 재심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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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약가협상에 실패했던 에이즈신약 '인텔렌스정'(한국얀센)이 등재 절차를 밟아 약가협상에 재도전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급여평가위원회는 17일 2009년도 마지막 회의를 열고 신규신약 약제결정신청 등을 심의했다.
급평위는 SK의 도입신약 '프로맥과립'을 급여 적정 약제로 판단, 약가협상을 담당하는 공단에 이관키로 했으나 절차적인 세부 협의가 일부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국얀센의 에이즈약 '인텔렌스정'과 듀파마컨설팅의 안과용제 '비스메드점안액'은 약가협상 실패를 딛고 급여평가 절차를 다시 통과해 등재에 재도전한다.
한편 GSK의 폐동맥고혈압치료제 '볼리브리스정'은 재심의 대상으로 분류됐다.
급평위는 관련 학회 의견 등을 토대로 해당 약제의 급여 여부를 재검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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