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계열사 제이브이엠, 매출 1500억 돌파…"역대 최대 기록"
- 김진구
- 2024-01-31 17: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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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대비 11% 쑥…영업이익은 1년 새 35% 증가한 29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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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브이엠에 따르면 지난해 연결기준 잠정 매출은 157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98억원으로 같은 기간 35.4% 늘었다. 순이익은 66.6% 증가한 26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라고 설명했다.
시장별 매출은 국내 52.5%, 수출 47.5%로 구성된다. 북미 15.3%, 유럽 24.6%, 기타 7.6% 등이다.
제이브이엠의 주요사업은 의약품 자동조제기 생산·판매다. 제이브이엠은 국내외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확보한 파우치형 자동조제기 'ATDPS' 판매가 호조를 보인 결과, 역대 최대실적 달성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파우치 검수 솔루션 'VIZEN EX'과 바이알 포장 조제기 'CA40', 블리스터카드 포장 조제기 'DOB' 등의 매출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제이브이엠은 독자 개발한 로봇팔 적용 최첨단 차세대 자동조제기 'MENITH(메니스)'가 유럽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고 강조했다. 해외의 공장형 약국들은 접수받은 처방의약품을 대량 조제해 전국 각지로 배송하는 시스템이다. 이때 MENITH가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제이브이엠의 설명이다. 제이브이엠은 2016년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에 편입됐다. 한미약품과 온라인팜은 각각 제이브이엠의 해외사업과 국내사업을 전담하고, 제이브이엠은 차세대 신제품 개발을 위한 R&D와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현재 글로벌 파트너 기업 34개사를 통해 60개 국가에 제이브이엠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제이브이엠 관계자는 "제이브이엠의 혁신 기기들이 우수한 기술과 사용자 편의성 등을 전 세계에서 인정받으며 글로벌 병원·약국 조제 자동화 '톱티어'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 제품 라인업 확대와 신규 시장 진출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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