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외자사에 직거래 허용여부 확답 요구
- 이현주
- 2009-11-20 06: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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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까지 답변 요구…상호 신뢰회복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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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도매협회가 다국적사에 직거래 확대 허용여부에 대한 확답을 요구하고 나섰다.
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지난 17일 한국노바티스를 비롯한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사노피아벤티스파마, BMS, 머크 등 다국적에 국내 도매와의 직거래 허용여부에 대한 의견을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도협은 이번 공문을 통해 지난 2001년 9월 한독약품·아벤티스의 김영진 대표, 베링거인겔하임 리세엘 리히터 대표 등과 도협이 체결한 합의문 내용을 거론하며 직거래를 촉구했다.
당시 '모든 쥴릭참여 제약사는 쥴릭파마코리아 이외의 모든 의약품 도매회사와 거래를 한다'는 내용으로 합의가 이뤄졌기 때문.
도협측은 "수차례 직거래 확대를 요청했으나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제약사로써 의약품을 공급하지 않아 회사의 경영상의 어려움을 물론 국민 건강보장에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조속히 직거래를 확대하여 도매업계와 제약간의 상호신뢰를 회복할 것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도협은 재삼 직거래확대를 조속히 시행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오는 27일까지 직거래 확대 의견 보내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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