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렌자' 효과로 GSK 3사분기 순익 30% 급증
- 이영아
- 2009-10-29 10:09: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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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사분기, 신종플루 백신등에 의한 상승세 이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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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는 항바이러스제 ‘릴렌자(Relenza)'의 매출 증가와 환율 이익으로 인해 3사분기 순이익이 30%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10억 파운드에서 13억 파운드(218억 달러)로 상승했다.
GSK는 달러화 대비 파운드가 약세를 기록하며 이윤을 높였다. 또한 릴렌자의 판매는 신종플루 전세계 유행에 따른 정부 비축물량 증가로 인해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번 매출 증가는 11사분기 연속 판매 감소 후 나타난 것. 그러나 이번 매출 증가는 신종플루 관련 제품으로 인한 것. 2010년 ‘발트렉스(Valtrex)'의 특허권 소멸에 의한 영향이 있을 것이라며 분석가들은 조심스런 입장을 보였다.
또한 GSK는 지난 7월 스티펠을 29억달러에 매입. 매출이 1억 파운드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미국 시장에서는 3사분기 정부의 릴렌자 주문으로 인해 매출이 증가한 반면 편두통약 ‘이미트렉스(Imitrex)’와 항전간약 ‘라믹탈(Lamictal)'의 제네릭 약물 출시로 매출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신흥 시장에서의 판매는 3사분기동안 25% 증가했으며 OTC 약물의 매출도 8%나 상승했다.
백신 사업은 고르지 않는 주문과 선적 문제로 인해 실적이 부진한 편. 그러나 로타바이러스 예방 백신인 ‘로타릭스(Rotarix)'와 DPT 백신인 '부스트릭스(Boostrix)'의 매출은 상승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그러나 GSK는 4사분기는 신종플루 백신인 ‘팬덤릭스(Pandemrix)'와 자궁경부암 백신 ’써바릭스(Cervarix)' 및 로타릭스에 의해 현격한 성장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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