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닐캡슐' 등 5품목 20% 인하…11월부터
- 박철민
- 2009-10-27 13: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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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약제급여목록·급여상한금액표 개정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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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MSD의 '싱귤레어'와 유한양행 '아타칸'은 각각 특허기간 만료 익일인 2011년과 2012년부터 가격이 인하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7일 신설 66품목, 변경 23품목, 삭제 540품목을 내용으로 하는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 개정고시'를 오는 11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 고시를 보면 한국얀센 '레미닐피알서방캡슐 16mg/24mg' 2품목이 각각 3801원에서 3040원으로, 4170원에서 3336원으로 20% 인하됐다.
또한 ▲GSK '알포린주250mg'(1737원→1389원) ▲청계제약 '반코트린캅셀125mg'(3499원→2799원) 등도 제네릭 등재로 인하됐다.
한국엠에스디 '싱귤레어츄정 4mg/5mg'은 각각 1300원에서 1040원으로, 1449원에서 1159원으로 오는 2011년 12월27일부터 20% 인하되고, 유한양행 '아타칸정16mg'의 경우에도 2012년 11월21일부터 1031원에서 824원으로 인하된다.
특히 노보노디스크 '노디트로핀심플렉스5mg/1.5ml(15단위)주'의 경우, 싸이젠코리아에서 제네릭 판매예정시기를 등재 후 즉시 판매로 통보함에 따라 오는 11월부터 80%로 조정된다.
자진 약가인하 신청 품목은 3품목으로 나타났다.
한국화이자 '브이펜드주사200mg'은 급여기준 확대에 따라 13만927원에서 11만1288원으로 15% 자진인하했다.
또 제일약품 '리소페린정2mg'과 명문제약 '에스토람정10mg'은 각각 50.19%(1076원→540원), 78.28%(792원→620원) 수준으로 자진 인하했다.
공단 협상을 거쳐 등재되는 품목은 2개 품목으로, 다림바이오텍 '메게시아정 40mg/160mg'이 각각 352원과 880원으로 등재됐다.
또한 SK케미칼 '가네파솔5%주1000ml' 등 504품목이 미생산미청구 의약품으로 급여가 삭제됐고, 휴온스 '메리트씨주사' 등 3품목은 자진취하했다. 이들은 11월부터 급여가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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