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1층 상가, 3.3㎡당 평균 3553만원
- 김정주
- 2009-10-05 12:08: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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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분기 이후 가격 외형 커져…전국 소폭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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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약국 부동산 정보=전국 분양가]
서울에서 지상 1층 상가 한 점포를 소유하기 위해서는 평균 61.47㎡에 6억6204만 원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돼, 약국과 병의원 분양에도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전국 지상 1층 상가 3.3㎡당 평균가는 2227만원, 1점포당 평균 및 분양 면적은 86.19㎡에 5억8165만 원으로 집계됐다.

우선 현재 서울지역 평균 분양 면적과 상가 3.3㎡당 평균 분양가는 지상 1층이 61.47㎡에 3553만 원, 지하 1층이 76.69㎡에 1561만 원으로 조사됐고 지상 2층과 3층은 각각 77.72㎡에 1693만 원, 60.84㎡에 1862만 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를 면적별 분양가로 환산하면 지상 1층이 6억6204만 원, 지하 1층이 3억 6290만 원, 지상 2층 3억9874만 원, 지상 3층 3억3680만 원으로 지난 1/4분기를 저점으로 점포가의 외형이 갈수록 커지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2/4분기 서울지역 분양가와 비교하면 적게는 1.03%, 많게는 4.16%가량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면적당 가격이 높은 테마상가 등의 건립이 감소하면서 평균 점포 면적 상승이 이뤄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인천·경기 수도권 지역을 놓고 보면, 지상 1층 상가의 3.3㎡당 평균 가격은 2373만 원, 1점포 당 평균 및 분양 면적은 83.47㎡에 6억47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수도권 전체적으로 지하 1층~지상 3층 상가의 평균 점포 분양 가격이 2/4분기와 비교해 0.9~2.56% 가량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하 1층~지상 3층의 평균 점포 분양가는 2/4분기와 비교해 1% 내외로 소폭 상승했지만 지상 2층만은 0.43% 가량 하락했다.
조사를 주관한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금융위기 이후 정체를 보이던 상가 시장이 올 1/4분기를 저점으로 점차 회복세를 보이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분석하고 "앞으로 금리인상과 세제혜택, 경기변동 등을 예의주시 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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