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 MR방문 1위…'아모잘탄' 디테일 선두
- 가인호
- 2009-09-22 06: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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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코프-스토가 등 하반기 대형 신제품 영업력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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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이 대웅제약과 한미약품을 제치고 지난해 이후 처음으로 하반기 들어 첫 영업사원 방문율 1위를 탈환했다.

의약품 프로모션 조사기관인 CSD(세지딤스트레티직데이터)가 17개 전문과목의 910명 의사패널을 대상으로 조사해 제공하는 7월 프로모트 데이타에 따르면 한미약품이 6월 발매한 고혈압복합제 ‘아모잘탄’이 8174건의 디테일 건수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영업사원 디테일 건수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안국약품의 새로운 진해거담제 개량신약인 '애니코프'가 7637건의 디테일 건수를 올리며 전체 2위에 랭크되며 주목받았다.
올 상반기 매출 정체를 빚었던 유한양행의 국산신약 '레바넥스'는 4950건의 품목 디테일 건수를 기록하며 다시한번 전사적인 마케팅에 돌입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어 보령제약이 최근 발매한 개량신약 '스토가'가 3929건으로 3위를 차지했으며 아모?闡별?경쟁하고 있는 고혈압 복합제 세비카(대웅제약 공동판매)가 3884건으로 톱 5안에 포함됐다.
디테일건수를 분석한 결과 종합병원에서는 가딕스를 비롯, 스티렌, 무코스타, 본비바, 가나톤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7월 한달간 의약품 소개를 목적으로 병.의원에 근무하는 의사들에 대한 MR의 방문이 가장 많았던 회사는 유한양행품으로 조사됐다.
유한양행은 3만 2351건의 방문율을 올리며 전체 1위를 차지해 선두에 복귀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한양행은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으로 1위를 차지하면서 대웅제약, 한미약품 등과 치열한 다툼을 벌이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이어 대웅제약, 한미약품, 동아제약, S K 등이 현재 MR들의 방문이 가장 활발한 회사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상위 10개 제약회사가 전체 대비 31.6%를 차지하고 있었다.
이들 방문을 나누어 보면, 종합병원에서는 대웅제약, GSK, 동아제약, 한미약품, Pfizer 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의원에서는 유한양행, 한미약품, 대웅제약, 동아제약, SK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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