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의약사 특채…연봉 최대 8천만원
- 천승현
- 2009-09-14 10:19: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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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 2명·약사34명 등 52명 모집…허가심사·GMP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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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이 허가심사 및 GMP 심사 업무를 담당할 전문인력을 특별채용한다.
14일 식약청에 따르면 의약품 분야 허가·심사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전문인력 52명을 신규 채용한다.
앞서 식약청은 지난해 8월 처음으로 특별채용 형식으로 의약사 계약직 전문인력 40명을 채용한 바 있다. 이후 결원 및 지방청의 추가 인력 보강 요구 등에 따라 52명을 새롭게 뽑기로 한 것.
이번에 채용하는 인원은 임상의사 2명, 약학전공 심사관 22명, GMP심사관 11명, 심사원(약사) 12명, 영문에디터 1명, 허가심사보조원 4명 등이다.
면접시험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로 선발된 심사관 등은 본청 및 지방청에서 임상시험계획, 안전성 및 유효성, 기준 및 시험방법 검토 등 허가심사 관련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들의 연봉은 최대 8000만원으로 식약청의 정규직 공무원보다 높은 수준이다.
임상의사의 경우 전문의는 7000만~8000만원, 일반의는 5000만~6000만원의 연봉을 제공한다. 전문심사 인력은 2800만원~5400만원, GMP조사관은 4000만원의 연봉이 책정돼 있다.
채용공고 및 응시원서교부는 오는 25일까지며 응시원서는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한다.
식약청은 “의약품 분야 전문인력이 허가심사의 효율성, 신속성, 전문성 확보 및 민원서비스 만족도 제고에 도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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