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 단지내 상가 물량 수도권만 91개 달해
- 김정주
- 2009-08-16 16:17:1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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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가 낙찰 가능성 적은 반면 유찰 이유 따져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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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의 계약으로 공급 중인 주공 단지 내 상가가 수도권에서만 91개 점포에 이르고 이 중 성남 판교, 안산 신길, 광명 소하, 군포 부곡 등 인기가 높았던 지역의 단지 내 상가가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가뉴스레이다(대표 선종필)에 따르면 이 같이 공급되는 단지 내 상가의 가장 큰 장점은 주공이 정한 내정가로 가격이 결정돼 있어 고가 낙찰의 위험을 피할 수 있다.
다만 입찰과 재입찰 등 최소 2번 이상의 공급 기회를 가졌던 점포들인 만큼 주공 단지 내 상가 잔여물량이 유찰됐던 이유를 꼼꼼히 따져보고 배후세대 독점성과 해당 점포의 기대 수익 실현 가능성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선종필 대표는 "단지 내 상가의 독점력과 배후세대 입주율, 임차 수요 및 임대료 분석 등에 만전을 기한다면 ‘흙 속의 진주’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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