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DIK-WIDE 해외 안전정보 이용 최다
- 김정주
- 2009-07-15 06:19: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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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학정보원, 1차 베타테스트 결과 발표…8월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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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약학정보원(원장 김대업)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DIK-WIDE(Drug Information in Korea-Wide Integrated Data for the Experts, 이하 DIK-WIDE)'의 컨텐츠 활용도를 집계한 결과, 해외 안전성 정보 이용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분석됐다.
' DIK-WIDE'는 제약 전문가를 대상으로 미국, 일본, 유럽연합 등 의약품 관련 정부기관 및 세계보건기구, 국내 10여 개 주요기관 등을 매일 모니터링 해 최신 안전성 및 동향을 매일 제공하는 서비스로 약학정보원은 최근 한 달에 걸쳐 1차 베타테스트를 마쳤다.

접속 사용자 수별 집계로는 국내 시판예정 의약품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해외 안전성 정보와 해외 동향 정보가 그 뒤를 이었다.
약학정보원은 1차 베타테스트에서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기능을 보완, 개선해 2차 베타테스트를 최종 진행 후 오는 8월,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약학정보원 관계자는 "최신정보뿐만 아니라 국내 시판예정 및 신규허가 의약품 정보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해당 성분에 대해 약학정보원 내 의약품 정보와 직접 연동시켜 국내 허가 현황 및 상세 정보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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