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제구약 "회원 권익향상 위해 최선 다할 것"
- 정흥준
- 2024-01-15 13:49: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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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8회 정기총회 열고 회원 의견 청취 강조
- 회원 단합대회와 권익 사업 추진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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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 Q&A
임문순 구약사회장은 “지난해 품절약 등으로 어려웠던 한 해를 보내느라 고생 많았다. 올해는 품절 걱정 없는 한 해, 푸른 용의 기운을 받아 약사직능이 한층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회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회원권익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연제구약사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은 “작년 연수교육에 전국 시도지부 중 가장 많은 약업계 업체들이 참여하여 부산시약사회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공공심야약국, 병원지원금 금지법 등 많은 성과가 있었지만, 비대면진료, 편의점상비약, 한약사 문제 등의 현안 해결을 위해 올해도 힘 쓰겠다”고 강조했다.
축사를 전한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연제구약사회는 연제구의 든든한 조력자로, 구민 건강을 위해 항상 노력해주심에 감사드린다. 단속보다 계도위주의 행정을 통해 약국경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구에서 돕겠다”고 전했다.
최홍찬 연제구의회의장은 총회개최를 축하하는 한편 “그동안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로 우리 모두 힘든 한 해를 보냈는데, 약사님들의 약국 경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총원 103명 중 참석 59명, 위임 10명으로 성원된 총회는 2023년 세입세출결산 3853만1110원을 승인했다. 또 올해 사업계획인 ▲본부금 할인 및 전문약 임의판매 근절 ▲약국관리 점검 ▲분회자체 자율지도 및 시약 약국위원회 판매가 조사 지원 ▲인보사업 ▲연수교육 ▲회원권익사업 ▲회원단합대회 ▲홍보활동 등과 그에 따른 예산 3900여만원을 통과했다.
또 연제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내빈으로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주석수 연제구청장, 최홍찬 연제구의회의장, 신승건 연제구보건소장, 박경옥 여약사회장, 류장춘 시약부회장, 이향란·마채민 위원장, 각 구 분회장, 제약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부산시약회장 표창=이승준 ▲연제구청장 표창=고재원 ▲연제구약사회장 표창=김경률 조윤정 이상현 ▲연제구약사회장 감사장=정현판(전임 분회장) 홍대기(유한양행) 박형규(우정약품) 성주연(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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