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직접판매·거점도매 활용 유통 고착화
- 이현주
- 2009-06-25 16: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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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S 허경화 사장, "도매, 트랜드 분석해 공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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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이한우)가 개최한 이사회 및 워크숍자리에서 IMS헬스데이터 허경화 사장은 이같이 말했다.
허 사장은 “직접판매성향이 높아지고 제품이 세분화되고 있으며 건강기능식품 유통채널과 중복되면서 유럽시장에서 도매 역할이 감소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IMS헬스 자료에 따르면 독일의 직접판매비율이 약 18%로 가장높고 포루투칼은 직접판매가 거의 이뤄지지 않아 평균 10%대에 이른다.
허 사장은 다만 직접판매는 제조사가 약국에 판매하지만 서비스 수준이 낮고, DTP는 물류담당자(주로 거점도매)를 통해 판매하기 때문에 서비스가 수준이 높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허 사장은 향후 세계 도매유통 시장이 합병이 계속 이뤄지고 메일주문이 가능해 질 것이며 약국체인이 증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허 사장은 "한국이 가진 독특한 유통구조가 다국화되고 있다"며 "지역적 세계적 패턴화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국내 의약품시장도 이런 환경에 편승하면서 환장중심, 공익성 강화를 위한 정부기관의 관리 강화 등의 형태로 변하고 있어 도매유통이 이 같은 흐름안에서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역할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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