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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신설 경쟁 '점입가경'…최소 20곳 경쟁

  • 강신국
  • 2009-06-12 06:26:06
  • 대구대·한국국제대도 합류…승인과정서 부작용 예상

약대 정원 증원 논의와 맞물려 각 대학들의 약대 유치경쟁이 점입가경이다. RN

먼저 대구대학교는 11일 약대설립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대구대는 약학대학설립추진위원회를 이달 초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경쟁에 나설 채비를 마쳤다.

대구대는 국내 유일의 재활과학대학과 보건과학부를 보유하고 있어 약대가 설립되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지만 지역 내에 영남대, 대구가톨릭대에 약대가 신설돼 있고 경북대도 약대 신설을 추진하고 나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또한 경남 진주 소재 한국국제대는 11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하충식 이사장과 고영진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약대 설립 추진을 공식 발표했다.

고 총장은 "약대는 물론 치과대학과 한의과대학이 전무한 '의료교육 사각지대' 경남의 참담한 현실 속에서 창원 한마음병원과 공동으로 약대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학은 약대 외에 장기적으로 의대 설립도 추진키로 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학은 올해 초부터 의약대설립추진단을 구성, 약대 정원증원 논의가 시작되기 전부터 약대설립을 준비해 왔다.

한편 약대설립을 추진 중인 대학은 ▲가천의대 ▲건국대 ▲경북대 ▲경상대 ▲고려대 ▲공주대 ▲동신대 ▲단국대 ▲선문대 ▲순천향대 ▲연세대 ▲을지대 ▲전북대 ▲호서대 등으로 약대신설을 추진 중인 대학은 20여곳이 넘을 전망이다.

특히 복지부와 교과부가 약대정원 증원 최종안을 확정하게 되면 더 많은 대학들이 유치전에 뛰어들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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