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시움' 덴마크에서 제네릭 경쟁 직면해
- 이영아
- 2009-06-05 08: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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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도스사, 이번 주 제네릭 판매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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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의 최대 매출 품목인 위궤양 및 위역류 치료제 '넥시움(Nexium)'이 덴마크에서 제네릭 제품과의 경쟁에 직면하게 됐다.
이는 노바티스 계열 산도스사가 이번 주 넥시움 제네릭을 덴마크에서 시판했기 때문이다.
넥시움 제네릭 판매 권한은 이외 아일랜드,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헝가리, 라트비아, 핀란드, 슬로베니아 등에서도 주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주요 유럽 국가에서는 넥시움의 특허권이 2010년까지 보호받게 된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넥시움 제네릭 출시가 2009년 매출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제네릭 제품이 특허권을 침해한 경우 법적 대응이 가능한지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분석가들은 소규모 시장에서의 넥시움 제네릭 출시는 재정상 큰 영향을 미치지 않겠지만 심리적인 타격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013년까지 현재 매출의 1/3이 제네릭 출시로 인한 경쟁에 직면하게 된다. 따라서 아스트라가 특허권 소멸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을 유럽계 제약사라고 분석가들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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