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고온 현상에 여름상품 '불티'
- 영상뉴스팀
- 2009-05-29 06: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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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기약·땀 억제제 등 20%이상 매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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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때 이른 한여름 날씨가 찾아오면서 약국가의 계절상품 매출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년에는 6월 중순 쯤이 돼서야 판매율이 증가했던 모기약, 땀 억제제, 제모약, 선크림 등의 여름 상품 판매률이 이달 초부터 급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데일리팜이 지난 25일 서울지역 50개 약국을 조사한 결과, 전년 5월 여름 계절상품 판매 대비 올해 같은 달 관련 상품의 매출은 살충제와 모기약이 각각 20~30%, 주요 땀 억제제와 제모약 판매률은 20%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약국가에서는 4월 말부터 들여놓은 관련 상품들의 종류와 양을 늘려 새롭게 재주문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해량 약사(은평구 용약국): “올해는 다른 해보다 빠르게 5월 초부터 한여름의 무더운 날씨가 시작되면서 모기약과 제모제, 땀 억제제 등의 제품 판매가 많이 상승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약국에서도 관련 용품들의 종류를 늘려서 더 많은 양을 들여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여름 날씨가 예년에 비해 앞당겨진 것에 더해 이상 기온 현상으로 여름 날씨가 점차 길어지면서 약국가의 여름 계절상품 판매 기간도 동반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상대적으로 여름 날씨가 늦게 찾아왔던 지난해에도 여름 날씨가 길어지면서 10월 말까지 모기약 제품이 꾸준히 판매돼 일부 약국가에서는 11월까지도 관련 제품들을 그대로 진열, 판매했다고 말합니다.
양덕숙 약사(마포구 서광타워약국): “지난해에는 여름이 그렇게 많이 덥지 않아서 초기에는 관련 상품의 재고가 쌓여있었는데 11월까지 꾸준하게 판매가 이어졌습니다. 매년 여름 날씨가 길어지면서 약국에서 계절상품 판매 기간도 점차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상고온 현상에 따른 여름 계절상품 판매율 상승이 약국가 매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데일리팜 뉴스 김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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