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외국인환자 유치 한국의료 팸투어
- 허현아
- 2009-04-01 11: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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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방문단 6박7일 일정 방한…글로벌헬스 컨퍼런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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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원장 김법완)와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이하 협의회, 회장 성상철)이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국제 홍보에 나선다.
진흥원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4일까지 6박7일 일정으로 한국 의료수준 국제홍보와 외국인 국외치료 전문가 및 의료기관 직접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한 ‘2009년 한국의료 팸투어 및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주지역 전문에이전시, 의료인 등 4개 기관 방문단 4명이 연세대학병원, 우리들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협의회 소속 10개 의료기관을 방문한다.
이와함께 미주지역 국외 치료 관련 보험상품을 개발·판매를 하고 있는 에이전시 및 관련 인사 등도 참가해 미국 환자 유치를 위한 B2B 모델 개발 기반 마련을 모색한다.
한편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 동향을 조명하는 국제 컨퍼런스도 4일 개최된다.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에 대한 정부정책 방향 ▲외국인환자유치관련 의료법 개정 ▲의료관광 마케팅 ▲국내의료기관 사례 등 의료서비스 국외 이동에 관한 주제를 다룬다.
행사를 기획한 이영호 진흥원 외국인환자마케팅팀장(협의회 간사)은 “국내 의료기관 및 에이전시 등을 대상으로 외국인환자 유치 관련 이슈에 대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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