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태안 지역 주민 서울 초청 위안행사
- 박동준
- 2008-12-04 18: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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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유출 피해 위로…변웅전 보건복지위원장과 국회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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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공단은 "태안 기름 유출 사고의 교훈을 되새기고 아직도 사고의 여파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태안 지역 주민들의 시름을 달래기 위해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태안군 개목마을 노인 80여명을 초청해 위안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이 마을주민들을 서울로 초정하는 형식으로 이뤄졌으며 주민들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변웅전 위원장과 함께 국회를 견학한 것을 비롯해 63빌딩 수족관 및 전망대 관광에 이어 공단 본부를 직접 방문했다.
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태안 기름 유출 사고로 고통 받는 지역 주민들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어루만져 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꾸준한 관심으로 기름 유출 사고로 고통받는 1사1촌 주민과 함께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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