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물리치료, 내년 12월부터 보험급여화
- 홍대업
- 2008-11-28 10:44:23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27일 건정심서 확정…소요예산은 300억원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돼 오던 한방물리치료 보험 급여화가 확정됐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7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개최하고 한방물리치료를 2009년 12월부터 보험급여 항목에 신설한다고 발표했다.
복지부는 10월부터 보험급여확대 항목 우선순위를 위한 건강보험 가입자 면접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조사결과 한방물리요법 보험 급여화가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또, 건정심 가입자 단체가 국민들의 건강보험 보장성 차원에서 한방물리치료의 보험 급여화를 강력히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한방물리치료 보험급여화 결정으로 지금까지 한방의료기관에서 물리요법을 받을 경우 전액 본인부담을 해왔던 국민의 진료비 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특히 한방의료기관을 이용하는 소득이 적은 노인층에도 양질의 한방물리요법 혜택이 폭넓게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한의협 김현수 회장은 이와 관련 “지금까지 양방 병의원에서 물리치료를 받을 경우에는 보험적용이 됨에도 불구하고 한방물리요법은 그러지 못해 형평성의 문제는 물론 국민들에게 큰 불편을 끼쳐왔다”며 “한방물리치료 보험 급여화로 국민들이 적은 부담으로 한방물리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방물리치료 보험 급여화에 필요한 건강보험 소요재정은 300억원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4글로벌 의료 AI 쟁탈전 본격화…북미·유럽 규제 대응 능력 관건
- 5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6리보세라닙 원료 제조소, 'VAI' 분류…재신청 기반 마련
- 7무좀약·모기약 계절 품목 강세…감기·소화제 매출은 하락
- 8옵투스제약 '옵살로신점안액' 일부 시중품목 회수
- 9GSK 중증 천식 치료제 데페모키맙, 국내 희귀약 지정 불발
- 10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