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병원 수가 2% 인상, 실제효과는 6.8%"
- 최은택
- 2008-11-28 06:28:3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단, 기관당 실질인상율 추계···한방·치과·의원은 더 낮아져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대형병원은 수가를 2% 인상하면 실질 인상률은 6.8%, 약국은 4%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추계됐다.
반면 한방, 치과, 의원은 오히려 실질인상률이 명목인상률을 밑돌았다.
27일 건강보험공단이 수가협상 과정에서 재정운영위에 보고한 ‘유형별 기관당 실질 수가인상률’ 자료에 따르면 종합전문병원의 올해 수가 명목인상률은 1.5%였지만, 실제 인상효과는 6.3%로 네 배이상 더 높았다.
내년도 협상 인상율 2%를 같은 비율로 적용하면 6.8%까지 실질 인상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추계된다.
약국도 올해 명목 인상률은 1.7%였지만 실질 인상률은 3.9%로 실익이 훨씬 컸다.
마찬가지로 내년도 인상율 2.2%에 대비하면 4.4%까지 조제료를 더 챙길 수 있을 것으로 추계된다.
반면 의원은 올해 2.3% 수가가 인상됐지만 실제 행위료 증가율은 1.2%에 그쳤다.
복지부가 내년도 수가 인상폭을 2.6%로 잡을 경우, 건강보험공단은 실질효과는 1.5% 수준일 것이라고 추계했다.
치과와 한방도 내년 수가인상률을 각각 3.5%와 3.6%로 계약했지만, 실질 인상율은 최대 -6.1%까지 낮아질 것으로 추계됐다.
가입자 단체의 한 관계자는 “이 추계대로라면 한방과 치과, 의원은 수가 인상 요인이 매우 큰 반면, 병원과 약국은 인하시키는 것이 맞았다”고 주장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4글로벌 의료 AI 쟁탈전 본격화…북미·유럽 규제 대응 능력 관건
- 5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6리보세라닙 원료 제조소, 'VAI' 분류…재신청 기반 마련
- 7무좀약·모기약 계절 품목 강세…감기·소화제 매출은 하락
- 8옵투스제약 '옵살로신점안액' 일부 시중품목 회수
- 9GSK 중증 천식 치료제 데페모키맙, 국내 희귀약 지정 불발
- 10한약사회 "한약사 배제 약정협의체, 정당성 가질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