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약가협상 타결결과 공개" 표명
- 최은택
- 2008-11-25 18: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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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형종 부장, 국산신약 원가산정기준 연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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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이 약가협상 결과를 공개키로 했다. 또 국산신약의 원가산정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별도 연구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보험공단 약가협상팀 윤형종 부장은 25일 열린 ‘약가협상 개선방안 설명회’에서 이 같은 방침을 공개 표명했다.
윤 부장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약가협상 합의율은 67.1%로, 협상이 완료된 70건 중 47건이 합의에 도달한 반면, 23건은 결렬됐다.
연도별 합의율은 지난해 50%에서 올해 76.1%로 상향 조정됐다. 또 현재 13건의 협상이 진행 중이다.
윤 부장은 이와 관련 “약가협상 후 타결, 결렬여부 및 합의가를 공개하고, 그 밖에 협상내용은 업체와 협의한 내용에 한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 부장은 또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허가받은 신약의 경우 원가산정 기준이 없어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귀띔했다.
이밖에 충실한 가격협상을 전제로 협상기간 단축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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