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심박기 시술 환자도 MRI촬영 가능"
- 이현주
- 2008-11-20 13:07:0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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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드트로닉, 엔리듬 MRI 슈어스캔 심박기 CE마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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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드트로닉은 최근 기존에는 불가능했던 MRI도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제품인 '엔리듬 MRI 슈어스캔 인공심장박동기'(EnRhythm MRI™ SureScan™ pacemaker)와 '캡슈어픽스 MRI슈어스캔 페이싱 리드'(CapSureFix MRI™ SureScan™ pacing leads)가 유럽의 CE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발된 이 제품은 이번 허가와 검증을 토대로 MRI검사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유럽시장에서 곧 상용화될 전망이다.
엔리듬 MRI 슈어스캔 인공심장박동기를 시술 받은 환자들은 앞으로 MRI촬영검사를 받는 것이 가능하게 됐다.
알라인 쿠드레이(Alain Coudray, M.D) 메드트로닉 서유럽지역 심장리듬질환사업부 부사장은 "MRI는 일반적인 질병과 환자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끔 해주는 훌륭한 진단검사법"이라며 "하지만 현재까지 이식형 인공심장박동기를 시술 받은 환자들은 MRI검사가 불가능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메드트로닉은 이 같은 환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이해하고 적합한 치료가 가능하게 하는 인공심장박동기와 다른 의료기기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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