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과 숲, 빈부차에 의한 건강격차 줄여
- 이영아
- 2008-11-08 00:01: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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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지에 투자하는 것이 건강보험 비용 줄이는 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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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숲과 들판이 부자와 가난한 사람간의 건강 격차를 현격하게 줄이는 효과를 나타낸다는 연구결과가 Lancet지 최근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정부가 녹지 확보에 더 많은 돈을 투자하는 것이 건강보험 비용을 줄이는 한 방법임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 런던의 글래스고 대학의 리차드 미첼 박사팀은 영국을 5 구역으로 나눠 인접 지역의 녹지 공간을 바탕으로 부자와 가난한 사람간의 사망률을 비교했다.
그 결과 녹지가 가장 많은 지역에서의 가장 부유한 사람과 가장 가난한 사람간의 사망률 차이는 녹지가 가장 적은 지역의 절반으로 나타났다.
공원과 열린 공간은 사람들의 스트레스를 덜어 주고 신체적 활동을 더 많이 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이런 작용을 통해 사람들의 심장 질환의 위험을 줄여 준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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