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스 신장암치료제 '토리셀' 한국상륙
- 최은택
- 2008-10-27 15:31:0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식약청, 24일 시판허가…'넥사바'·'수텐'과 3파전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와이어스의 신장암치료제 ‘토리셀’(성분명 템시로리무스)이 국내에 상륙한다.
한국와이어스(대표 이승우)는 ‘토리셀’이 진행성 신장암 적응증으로 지난 24일 식약청으로부터 시판허가를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토리셀’은 종양성장을 돕는 mTOR을 억제하는 단백질인 효소 차단제로, 신장암 환자 대상 대규모 임상에서 효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5월과 12월 각각 미국과 유럽에서 시판승인됐다.
전이성 신세포암 환자 626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토리셀’은 환자의 생존기간을 10.9개월 연장시키고, 종양성장을 5.5개월 지연시켰다.
반면 기존의 신장암 치료에 사용되던 인터페론 알파의 경우 생존기간 연장 7.3개월, 종양성장 지연 3.1개월에 그쳐, ‘토리셀’에 의한 단독요법이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와이어스는 ‘토라셀’ 허가로 만성골수병 백혈병 치료제 SKI-606, 유방암 치료제 HKI-727, 비호치킨 림프종 CMC-544 등 다양한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게 됐다.
한편 ‘토리셀’이 국내에 상륙하면서 진행성 신장암 치료제 시장은 기허가된 바이엘의 ‘넥사바’, 화이자 ‘수텐’과 함께 3파전 양상으로 치닫게 됐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깜깜이' 소아 적응증 삭제…스타빅·포타겔 얼마나 처방됐나
- 2"지사제 등 일반약, 편의점 판매 확대됐더라면 어쩔 뻔했나"
- 3릭시아나 제네릭 하반기 급여 진입…다품목 등재관리 적용
- 4한미 대주주 갈등 재점화…지분율 초박빙·이사회 표심 촉각
- 5"케렌디아, 심장·콩팥 통합관리 중심으로…치료 전략 진화"
- 6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왜 지금인가…IPO 대신 R&D 내재화
- 7트라우마로 현지조사 거부한 약사…법원 "업무정지 정당"
- 8비대면진료 '약사법'도 손본다…조제 전담약국 방지 초점
- 9달라진 트렌드 '올무다약'…외국인 고객 맞춰 약사들 열공
- 10[기자의 눈] 복잡한 약가 제도와 씁쓸한 로펌의 특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