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 '글루코파지' 수탁 제조 유력 거론
- 최은택
- 2008-10-22 12: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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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크세로노와 협의중···베링거 공장철수 후속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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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세로노의 메트포르민제제 수탁제조사로 유유제약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머크세로노는 자사 메트포르민제제인 ‘글루코파지’ 위탁제조사를 선정하기 위해 유유제약가 협의 중이다.
이는 베링거가 제조공장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청주공장을 매각한 데 따른 후속조치.
앞서 베링거는 내년 6월30일 양도목표로 공장을 SK케미칼에 팔았다. 매각대금은 249억원.
유유제약은 계약이 성사될 경우 40억원 규모의 ‘글루코파지’ 제조라인을 가동하게 된다.
머크 관계자는 이와 관련 "유유 외에도 복수제약사와 협의중"이라면서 "아직 속단하기는 이르다"고 말했다.
한편 베링거 청주공장 제조품목 중 SK케미칼 품목을 제외한 세르비에의 ‘아서틸’, ‘후루덱스’, ‘바스티난’, ‘디아미크롱서방정’ 등은 모두 수입의약품으로 허가가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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