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제약 다이어트씨엘에이 등 회수·폐기
- 천승현
- 2008-10-09 00:24: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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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압류·폐기 건기식 현황…회수율 1%미만 3품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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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에 동구제약의 다이어트씨엘에이 등 14품목의 건강기능식품이 품질부적합 등의 이유로 압류, 회수 및 폐기명령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정감사 자료로 한나라당에 제출한 ‘압류& 8228;회수& 8228;폐기 건강기능식품 현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만 총 14품목이 회수·폐기 명령을 받았다.
이노블의 체인지 화분추출물, 유니시티코리아의 옵티멀퍼포먼스화분추출물, 엔티시바이오의 하와이딥씨월드스피루리나, 네츄럴헬스코리아의 지앤씨맥스, 녹청물산의 스피드화분추출물, BCNS의 MAGLA VX, 태원건강식품의 홍삼파워, 풍기인삼농협의 풍기홍삼아이, 금산인삼협동조합의 홍삼정골드홍삼농축액, 에프엔바이오의 다이어트씨엘에이, 일진제약의 에스라인CLA다이어트, 서흥캅셀의 다이어트씨엘에이, 렉스진바이오텍의 다이어트씨엘에이 등이 품질부적합 등을 이유로 회수·폐기 조치된 것.
이들 품목은 전반적으로 생산량에 비해 회수 비율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옵티멀퍼포먼스화분추출물은 90kg 생산량의 0.4%인 단 350g만이 회수됐으며 렉스진바이오텍의 다이어트씨엘에이는 회수율이 0.9%에 그쳤다.
특히 동구제약의 다이어트씨엘에이는 기 생산된 1940개 가운데 0.1%인 단 2개만이 회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하와이딥씨월드스피루리나, 홍삼파워, 에스라인CLA다이어트 등은 회수율이 50%가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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