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북경 등 의약품 수출지원센터 개소
- 강신국
- 2008-09-30 12: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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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진흥원, 보건산업 분야 해외 주재원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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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와 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 보건산업기업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보건산업 분야 전문가를 해외주재원으로 파견, 뉴욕, 북경, 싱가포르 KOTRA무역관 내에 '의약품 등 수출지원센터'를 개소한다.
수출지원센터는 국내 기업이 해외진출 시 겪는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복지부 위탁사업으로, KOTRA와 보건산업진흥원의 상호협력 하에 진행된다.
센터는 해외인허가 획득지원, 수출지원 및 해외시장개척지원, 관련 분야바이어 섭외, 시장정보 및 수출입정보수집, 해외기술 수출입지원, 국제협력 및 국제기구 활동지원, FTA협상 및 후속대책지원 등의 업무를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북경 센터는 홍콩을 포함한 중국 지역, 싱가포르 센터는 ASEAN, 인도, 오세아니아지역, 뉴욕 센터는 미국 및 중남미지역을 관할하며 1일부터 3개 센터가 동시에 업무를 시작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국내 제약산업의 수출 지향적 산업 구조로의 전환을 위해 해외 인허가 획득 및 마케팅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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