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하반기 권역별 의료기관 간담회
- 박동준
- 2008-08-27 13:13:2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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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1일부터 252곳 종병급 대상…의료기관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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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5개 권역별로 하반기 의료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27일 심평원에 따르면 종합병원급 252곳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간담회는 심사평가 업무의 전반적인 사항을 요양기관에 안내하고 주요현안에 대한 의료기관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된다.
세부적으로는 올해 진료비 심사 중점추진 방향, 의료급여 정신과 질환 수가제도 개선사항, 요양급여 대상여부 결정신청 등에 대한 안내와 함께 상반기 간담회 건의 사항에 대한 의견 전달 등이 있을 예정이다.
특히 심평원은 요양기관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고 폭넓은 의견을 교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요양기관 20곳씩을 소그룹으로 묶어 수도권(4회) 및 5개 권역별(8회)로 간담회를 분산 개최할 계획이다.
심평원은 "고객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각종 건의 및 요구사항을 청취해 개선 가능한 사항은 업무에 반영하고, 제도적으로 개선할 부분은 정책당국에 건의하는 등 의료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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