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테크, 한글인식 모듈 향상 스캐너 출시
- 김정주
- 2008-08-19 23: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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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부터 보급, 긴급스캔 기능 탑재 구형 보상판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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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테크코리아(대표이사 배자홍)가 한글인식이 획기적으로 향상된 신형 스캐너를 출시, 저가보급형은 이미 판매에 들어갔으며 고급형의 경우 오는 25일부터 약국 보급에 들어간다.
인포테크는 19일 오후 4시30분 서울 삼정호텔 2층에서 제품 사양 및 최종 확정된 보급조건 설명회를 갖고 제품 시연을 선보였다.
새로 개발된 스캐너는 ▲한글인식 모듈이 기존대비 2배 이상 향상(전체 인식률 향상) ▲오류수정의 간소화 ▲비급여 및 본인부담 100/100 인식 ▲긴급스캔 기능 탑재 ▲소모품 수명 연장 ▲거의 대부분의 약국 프로그램 직접연동 ▲센서 고장률 저하 등을 내세우고 있다.
생산 업체는 기존 아비전(대만)에서 플러스텍(대만)으로, 인포테크는 보급과 동시에 기존 제품과의 보상판매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긴급스캔기능은 여러장을 스캔하는 연속급지 상태에서 급한 처방전을 따로 먼저 스캔할 수 있는 기능으로, 처방전 유입이 많은 약국에서 소요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그러나 유일한 간접연동(후킹) 방식인 PM2000 프로그램은 데이터를 각각 입력하는 방식으로 직접연동인 타 프로그램 대비 적게는 3초, 많게는 6초가 느린 부분이 있다.
가격은 저가형 50만원, 보급형 60만원, 고급형 13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4년 할부약정 구매가 가능하고 방문 설치비는 부가세 별도로 하고 2만5000원이다.
단, 약국 카드 단말기를 KS NET 제품으로 교체(무상) 시 방문 설치비를 무료로 해준다.
프로그램 업데이트 및 성능 향상 튜닝 등으로 인한 서비스 요금이 월 3만5000원 소요된다.
인포테크 배자홍 대표이사는 "고급형 PL7500이 예상 외로 예약 주문량이 많아 이에 대한 마케팅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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