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피로회복 위해 비타민C 섭취해야"
- 천승현
- 2008-07-15 10: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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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동제약, 연구결과 발표…"근무 후 항산화 능력 18%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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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근무 중에 꾸준히 비타민C를 섭취해야 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광동제약은 최근 대한비타민연구회와 직장인 48명을 대상으로 근무 전후의 피로도를 조사한 결과 근무 후 산화스트레스가 5.1% 증가했으며 항산화 능력은 17.9%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체내에서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비타민C의 농도는 43.2%나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광동제약에 따르면 신체내에서 일어나는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은 아드레날린이 주도하는데 이를 만드는 데는 비타민C가 꼭 필요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클수록 비타민C 섭취량을 늘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이번 실험에서 액상 비타민C와 정제 비타민C의 흡수율에 대한 연구결과도 발표됐는데 액상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정제형태로 이용하는 것보다 체내 흡수가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비타민연구회 염창환 교수는 “근무 중에 비타민C 음료 등으로 꾸준히 비타민C를 섭취하면 항산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피로도를 줄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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