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제약, 발기부전약 '비파 크림' 출시
- 이현주
- 2008-07-14 09:45: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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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프로스타딜 유도체 성분…경구형태 부작용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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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제약은 미국 뉴저지에 본부를 둔 넥스메드(NexMed)社에서 개발한 새로운 제형의 발기부전 치료제인 비파크림을 국내 독점 판매계약을 통해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비파의 성분은 알프로스타딜(alprostadil)의 유도체인 알프록스-TD(Alprox-TD)이며 국소로 투여되므로 경구형 발기부전치료제가 야기할 수도 있는 심혈관계 부작용을 피할 수 있다.
또 작용발현 시간이 10∼15분으로 매우 빠르며 유효율도 75%에 이르고 있다.
유영측은 비파는 바늘이 없는 작은 주사기모양에 약물이 함유돼 있고 요도관에 직접 투여(떨어뜨리는)하는 매우 간편한 투여방식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소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다른 경구용제와 상호작용 위험이 낮고 효과가 신속하다.
따라서 모든 발기부전환자에게 사용가능 한 약물이며 특히 경구제 복용이 어렵거나 부작용 있는 환자, 주사제를 사용하기 어려운 환자등에 매우 적합한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한편 비파(Befar)는 현재 미국 FDA에서 NDA 심사 진행중이며 미국내에서는 Warner Chilcort社을 통해, 유럽은 Schering AG를 통하여 판매할 계획이다. 이미 중국과 홍콩에서 2001년과 2002년에 각각 출시됐다. 그 외 호주와 인도등 아시아 여러국가에서도 허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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