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OTC, 강민구-정종근 투톱체제로
- 천승현
- 2008-06-11 16: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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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 인사발령…ETC 총괄 백승호-소용순과 4인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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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웅제약은 일반의약품 마케팅 본부장에 강민구 전 한국 및 미국 존슨앤존슨 사업본부장을 상무로 영입했으며 일반의약품 영업 본부장에 정종근 상무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마케팅과 영업 총괄을 겸임하던 김정호 전무가 최근 사의를 표해 공석이 된 마케팅·영업 본부장 자리를 강민구 상무와 정종근 상무가 각각 이어받은 것.
김정호 전무는 일반약 분야 영업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최근 마케팅까지 총괄한 바 있다.
일반약 마케팅 본부장으로 임명된 강민구 상무는 존슨앤존슨 등 헬스케어 분야에서 15년간 마케팅 및 영업을 담당한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일반약 영업을 총괄할 정종근 상무는 대웅제약에서 25년 동안 연구소, 영업, 마케팅을 두루 거친 '대웅맨'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로써 대웅제약은 전문의약품 분야의 마케팅 및 영업을 총괄하고 있는 백승호 전무, 소용순 전무와 함께 새로운 4인체제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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