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 동아제약에 마진인하 철회 최후통첩
- 이현주
- 2008-06-10 17: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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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2차 협상도 불발···"18일 이전까지 해법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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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마진 인하를 둘러싼 도매협회와 동아제약의 2차협상 역시 입장차이만 확인한채 마무리됐다.
도매협회는 오는 18일로 예정된 초도이사회 이전까지 마진인하와 관련한 해법(철회)을 내놓으라고 사실상 최후통첩했다. RN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도매협회 임원들은 이날 동아제약과 가진 2차 협상자리에서 마진인하 철회를 재차 요구했다.
지난 2일 1차 협상자리에서 재고해보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는 동아측은 이날도 뚜렷한 해답을 내놓지 못했다. 결국 지난 협상때와 마찬가지로 서로의 입장차만 재확인하고 협상을 마무리한 셈이다.
그러나 지난 1차협상 보다는 서로의 입장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서로 입장만 일방적으로 내세웠던 1차 협상때와는 달리 이날은 도매와 제약간의 어려운 점을 토로하고 공감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결론 도출에는 실패했다"면서 "17일까지 양측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안을 마련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덧붙였다. 도매협회 관계자는 이에 대해 "두차례에 걸쳐 협상을 진행했지만 양자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면서 "재검토할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해 오는 18일 초도이사회 전까지 재고하기로 합의를 보고 헤어졌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협회 회원사들은 이번 사안에 대해 강경 대응을 주문하고 있다"며 "초도이사회 전까지 동아 측의 입장변화가 없다면 결제 보류 이상의 압박조치가 내려질 수 밖에 업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도매업계와 동아제약간의 마진갈등은 오는 18일이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향후 마진인하를 검토중인 타 제약사들도 도매업계와 동아제약의 협상에 촉각을 곧두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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