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약국, 아티반 등 향정약 줄줄이 도난
- 홍대업
- 2008-04-14 06: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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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 M약국, 현금·향정약 털려…진주 S의원서도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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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과 약국, 도매상에서 향정약 분실과 도난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난 2월22일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S외과의원에서는 간호사가 당일 낮 진통제인 염산페치딘(명문제약)을 수령했지만, 이날 오후 5시경 수량을 다시 점검해본 결과 90앰플이 사라졌다는 것.
S의원측은 향정약 도난 사실을 확인하고 즉시 관할 경찰서에 신고했다.
그러나, 경찰에서는 내부자 소행에 무게를 두고 S의원의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관계자의 머리카락 검사 등 향정약 복용사실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지난 3월4일에는 경기도 군포시 소재 M약국에서 현금 15만원과 신경안정제인 아티반정 1mg(일동제약) 100정을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M약국 P약사에 따르면, 약사가 퇴근한 오후 9시 이후 범인은 건물 복도로 통하는 측면문을 뜯고 들어와 1천원권과 5천원권, 500원짜리 동전 등 총 15만원의 현금을 훔쳐갔다.
P약사는 이어 같은 달 13일 향정약 보관장소에 있던 아티반 100정이 분실된 것을 추가로 발견하고, 이 역시 동일 절도범이 같은 날 훔쳐간 것으로 판단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P약사는 향정약 보관장소에는 비만치료제인 메타맥스정(구주제약)와 신경안정제인 바리움정(로슈)이 있었지만, 아티반만을 챙겨 달아났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경기도 광주시의 S도매상에서는 3월3일 오후 서울 동대문의 S약품으로부터 인수받은 바리움정 2mg 2000정을 약품창고 내에서 분실하는 사건이 발생해 현재 경찰에서 수사중이다.
경찰에서는 일단 내부자 소행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관할보건소 관계자는 전했다.
이와 관련 경기도와 경남도는 각 시도 약사회에 이같은 사실을 통보하고 도난된 향정약이 불법 유통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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