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준모 "최광훈 집행부, 한약사 문제에 고민만 계속"
- 정흥준
- 2023-11-17 15:09:1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한약제제 표기법안 부정적 태도에 실망"
- "한약사 문제 해결에 비전 없다" 비판 성명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약준모는 오늘(17일) 성명을 통해 최영희 국민의힘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약제제 표기법안’에 약사회가 부정적 태도로 대응하고 있다며 실망감을 내비쳤다.
약준모는 “많은 국민과 약사들이 크게 공감하며 열흘간의 국회입법예고기간 동안 한명이라도 더 법안의 내용을 알고 의견을 달 수 있도록 주변인들에게 내용을 전달하는데 혼신을 다했다”면서 “그러나 약사들의 수장인 대한약사회장은 자신은 생각이 다른 부분이 있으며, 이 법안은 문제 해결에 큰 득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언을 했다”고 지적했다.
약준모는 “20대 국회에서도 총선을 한 달 앞둔 시점에서 임시회를 열고 다수의 법안이 통과된 사례가 있다. 의사일정 상 이번 21대 국회에서는 약사법 개정안 통과가 힘들 것이라며 일찌감치 포기한 듯한 태도도 보였다”고 말했다.
한약사 일반약 판매와 탈법적 판매에 대한 해결사를 자처하며 회장 당선이 됐는데 이후 비전을 보여주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약준모는 “부산 지하철역에 한약사가 100평이 넘는 대형약국을 개설하고 불법적으로 면허 외 의약품을 판매한다는 기사가 났다. 전국에 이런 한약사 개설약국이 700여개가 넘어가고 있다”면서 “민초약사들은 명백하게 불법인 그들의 행위를 매일 눈으로 보고 접하지만, 정부와 대한약사회의 방임으로 해결방법이 없어 속이 끓고 있다. 문제 앞에서 고민만 하고 있는 대한 약사회가 무슨 필요가 있나. 더 이상 고민하고 있다는 말도 믿을 수 없다”고 했다.
끝으로 약준모는 “최영희 의원의 법안을 직역간의 갈등으로 몰아가며 큰 득이 되지 않는 법안이라는 쓸데없는 발언은 자제하고 법안이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 해야 한다”면서 “한약사 문제에 대해서 그동안 아무런 비전도 보여주지 못한 대한약사회가 할 수 있는 일은 그것뿐이다. 부디 해결士는 못 되더라도 해결死가 되지 않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원산협 "민관협의체서 현실적 해법찾자"...대한약사회 호출
- 2올바른 의약품 폐기법 아시나요? 건약, 기후정의행진 참여
- 3한의협 "한의사 사전조제 합법…국민기만 폄훼 강력 대응"
- 4약준모 "산업계 이해당사자일 뿐, 제도 설계자 될 수 없다"
- 5광명시약, 김남희 의원에 정책 건의서 전달
- 6신입부터 리더까지 키운다…경동제약, 인재개발 우수기관 인증
- 7심평원 임직원 자발적 모금...추석 온정 1600만원 전달
- 8국힘, 식약처 항의…"김승원 청탁 의혹 자료 전면 공개"
- 9성북구약, 김남근 의원에 약배송 우려 전달…1156명 공동연명
- 10이수앱지스, 파바갈 페루 첫 수출…희귀질환 해외공략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