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민·송은주씨 약사국시 수석…합격률 86%
- 홍대업
- 2008-01-29 18: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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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시원, 29일 합격자 발표…새내기약사 1359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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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약사국시를 통해 1359명의 새내기 약사가 배출됐다. 합격률은 86.6%를 기록했다.
보건의료인국가시험은 30일 오후 6시를 기해 지난 18일 실시됐던 제59회 약사국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국시에는 응시생 1570명 가운데 총 1359명이 합격해, 86.6%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특히 부산 경성대 이현민(여·29)씨와 대구가톨릭대 송은주(여·26)씨가 300점 만점에서 282점(100점 환산시 94점)을 획득, 공동 수석의 영광을 안았다. 올해 약사국시는 미생물학이 어려웠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2007년 85.7%에 비해 오히려 0.9%가 높은 수치다.
이와 관련 최근 5년간의 합격률은 ▲제54회 85.6% ▲제55회 86.4% ▲제56회 82.4% ▲제57회 86.5% ▲제85.7%이다.
합격자 공고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통해 발표되며, 자동응답전화(060-700-2353) 등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시원은 합격자 발표와 관련 이번 시험의 합격자로서 결격사유가 있을 경우 그 합격을 취소하고, 이번 합격자 공고에 이의가 있을 경우 90일 이내에 행정심판청구 또는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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