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항생제 신약 FDA 승인 또 미뤄져
- 윤의경
- 2007-12-25 04:43:4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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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DA 작년 1월 이어 또 다시 댈바밴신 추가자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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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 슈퍼버그 항생제 댈바밴신(dalbavancin)의 미국승인이 작년 1월에 이어 또 다시 지연, 미국 증권가에서 과연 댈바밴신이 미국에서 최종승인될 수 있을까하는 우려를 낳았다.
FDA는 이번에도 댈바밴신에 대해 추자자료를 요구, 댈바밴신이 언제 승인될지 모르는 상황이 됐다.
댈바밴신은 화이작 비큐론(Vicuron)을 인수하면서 손에 넣게 된 신약. 댈바밴신은 메치실린 저항성 황색 포도상구균(MRSA)으로 인한 피부 및 피부조직 복합감염증에 사용하도록 개발됐으며 차후 존슨앤존슨의 시험약 세프토비프롤(ceftobiprole)과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어 왔다.
화이자는 두번째 승인지연 이후 댈바밴신의 발매예상일 및 기대매출액 등을 밝히지 않고 다만 감염증 치료제 부문에서 중요한 신약이 될 것이라고만 언급했다.
화이자는 2011년 특허가 만료되는 세계최대의 처방약 리피토의 후속약 개발실패이후 난항을 거듭해왔다.
제네릭과의 경쟁으로 급감할 리피토의 매출분을 보전해줄 신약 부재로 화이자는 대대적이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후속신약 찾기에 노력 중이나 아직까지 뾰족한 해결책이 없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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