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그룹 "고객 감동위해 제 2도약 다짐"
- 이현주
- 2007-12-24 09:01:06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500여명 참석 송년 페스티발…우수사원 시상식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지오영(회장 이희구·조선혜)은 계열사 9곳의 임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상암월드컵경기장 컨벤션센터에서 '2007 지오영가족 한마음 송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조선혜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 시대 화두는 고객감동"이라며 "진정한 고객감동을 위해 전 임직원들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이어 "최고만이 살아남는다"며 "지금에 안주하지 말고 고객 감동 계획을 실천해 재도약하는 지오영이 되자"고 당부했다.
이 희구 회은 격려사를 통해 "지오영의 화두는 한마음"이라며 고객들에게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자고 다짐했다.

수상자는 가야약품 물류센터 안병삼씨, 동부약품 영업부 이명곤씨, 선우팜 영업부 김영화씨, 성창약품 구매부 이창환씨, 지오영 법무팀 강부만씨, 서울영업팀 강성복씨, 인천영업 허종범씨, 연합약품 관리부 심미숙씨, 익수제약 영업부 서병범씨, 지오영 안양센터 김현종씨 인천센터 김용석씨, 배송기사 이병배씨, 주부사원 이인숙씨, 한국칼캠 관리부 황경미씨 등 14명.
이와 함께 이 회장과 조 회장, 연합약품 윤대순 회장의 케이크 커팅 및 축배에 이어 만찬과 영상물 상영, 화합의 무대가 진행됐다.
비보이댄스팀 초청공연으로 시작된 화합의 무대는 총 3개 팀이 참가했으며 익수제약 사원들의 각설이 타령이 1등을 차지했다.
한편 지오영 그룹은 지오영, 동부약품, 가야약품, 선우팜, 성창약품, 지오엠디, 한국칼켐, 연합약품, 익수제약 등 9곳으로 이뤄져 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또 창고형' 광주 2곳 개설 움직임…대형마트에도 입점
- 2보령, 6개월새 5배 뛴 바이젠셀 지분 절반 매각
- 3환자 6% 줄었는데 진료건수 60% 증가...소청과의 역설
- 4충북 국립소방병원 진료 시작...약국은 2곳 개업
- 5에임드, 상장 3주 만에 몸값 6배↑…유한 평가액 1천억 돌파
- 6연말 절세 전략만으론 부족…약국 세무조사 리스크 커진다
- 7조원준 민주당 수석, 1급 정책실장 승진…보건의약계 "환영"
- 8위탁 제네릭 5년새 94%↓...규제 강화에 진입 억제
- 9알테오젠, 첫 전문경영인 체제 가동...창업주는 경영 2선으로
- 10동아ST, 로봇수술 '베르시우스' 허가 신청…중소병원 공략 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