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개발본부로 전환…장돈용씨 총괄
- 가인호
- 2007-12-11 12: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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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승진인사, 박정태 부장 개발담당 상무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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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개발본부 박정태 부장이 개발담당 상무이사로 승진하는 등 내년도 임원인사 승진인사 발령이 단행됐다.
SK케미칼은 이같은 내용의 2008년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하고 2008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승진인사에 따르면 장돈용 상무가 전무로 승진하며 개발본부를 총괄한다. 이를 위해 SK케미칼은 기존 개발실 조직을 개발본부로 확대개편하고 인력도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장돈용(1953년 생, 서울대 제약학과) 전무는 1978년 종근당에서 출발한후 지난 1988년 SK케미칼로 자리를 옮긴후 현재까지 개발업무를 담당해왔다.
또한 박정태 부장이 개발담당 상무이사로 승진하면서 장돈용 전무와 호흡을 맞추게 된다.
이밖에 SK케미칼은 정밀화학 부분에 최은철 상무를 전무로 승진발령하는 한편, 임승규, 박찬국씨를 상무로 각각 승진시켰다.
최은철 전무(1958년생, 서울대 화공과)는 1981년 SK 케미칼 입사이래 현재까지 정밀화학분야에 몸담고 있다.
한편 SK케미칼은 이번 승진인사를 기점으로 의약품 연구 개발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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