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장관 "병의원·약국 임의지정제 도입"
- 강신국
- 2007-11-28 12:15:19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포괄수가제도 추진…"행위별 수가 문제 심각"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변재진 보건복지부장관은 지난 27일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 국책기관 신축기공식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임의지정제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변 장관은 "공단이 요양기관이 제공하는 의료의 질을 평가해 우수한 서비스를 공급하는 요양기관과 선택적으로 보험계약을 체결토록 현행 당연지정제를 임의지정제로 바꾸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변 장관은 "현행 행위별 수가제를 단계적으로 포괄수가제로 변경을 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변 장관은 "의료자원에 대한 통제수단이 없는 정부 입장에서는 아무리 애를 써도 건보 재정 안정화를 달성할 수 없는 구조"라며 "진료비 지불제도 개편은 불가피하다"고 역설했다.
선택진료제와 관련 변 장관은 "적어도 환자가 병원에서 자신도 모른 채 선택진료를 받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제도 개선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변 장관은 아울러 민영의료보험에 대해 "의료이용량을 늘려 건보 재정 악화를 초래할 수 있는 환자 본인부담금은 민간의료보험이 보장하지 못하도록 할 방침"이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 했다.
한편 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의료제도 개선 방안을 내달 초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소아적응증 기습 삭제에 의약사만 '쩔쩔'…식약처는 왜?
- 2HLB '리보세라닙' FDA 허가 또 제동…항서제약 실사 발목
- 3코오롱, 인보사 손배 소송 1심 패소…제조상 결함 인정
- 4외부 자본 낀 '창고형 약국' 꼼수 차단법안 입법 채비
- 5HLB, 세 번째 FDA 승인 실패…경쟁력·특허·신뢰 '삼중고'
- 6"약국 '성지·특가' 왜 못 쓰나"…공정위, 복지부 개정안 제동
- 7콘드로이친·MSM·타마플렉스, 관절 건강에 도움이 될까?
- 8로수젯·케이캡 선두 각축…K-신약·복합제 전성시대
- 9PA간호사, 제도권 편입…'자격·업무 기준' 명확화
- 10대한뉴팜, 지급수수료 400억에도 매출 정체…효율성 시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