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명과학, '에스텔리스' 국내 독점 판매
- 이현주
- 2007-11-26 18: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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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안테이스社와 계약 체결…내년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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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명과학은 스위스 제약사 안테이스(Anteis S.A)社와 피부성형용 히알우론산 필러(HA Filler) 에스텔리스(Esthélis)의 국내 판매를 위한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인체 구성물질인 히알우론산(HA; hyaluronic acid)을 주성분으로, 얼굴 주름제거, 입술 확대, 얼굴 윤곽 성형 등 피부성형용으로 사용되며, 스위스의 안테이스사에서 2005년 처음 개발해 EU를 비롯한 아시아, 남미, 중동, 호주 등 전세계 6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에스텔리스는 안테이스社의 특허받은 CPM (cohesive polydensified matrix; 점착성 고밀도 구조기반) 기술로 제조하여 지속기간이 길고 피부 적합성이 우수하며, 순도가 높고, pH, 삼투압 등이 인체에 가까워 부작용 이 거의 없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또 인체구성물질중 하나인 히알우론산 성분으로 현재까지 수십만 명의 환자에게 시술됐으나 과민성 부작용이 보고된 적이 없을 정도로 안전성이 뛰어나며, 동물성 단백질을 함유하지 않아 시술 전에 알러지 테스트가 필요치 않다고 강조했다.
LG생명과학은 "국내 등록절차 거쳐 내년 하반기경 에스텔리스를 국내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며, 기존 제품대비 뛰어난 효과와 안전성을 강점으로 연매출 100억원 이상의 제품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계약을 통해 안테이스社의 후속제품에 대한 국내 판매 권리도 확보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피부성형 시장에 신규 진출하고 지속적으로 관련 제품 Line-up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히알우론산은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필러 성분으로서, 필러시장은 삶의 질(QOL; Quality of Life)에 대한 관심 증가로 그 시장규모가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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