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서울적십자사와 사랑의김장행사
- 가인호
- 2007-11-26 15:16:0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장김치 광진구내 저소득층 200세대에 전달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이날 김장담그기 행사에서 대원제약 임직원 100여명과 적십자 봉사원 30여명이 3시간여에 걸쳐 배추 1천여포기의 김장을 담갔으며, 만들어진 김장김치는 적십자사가 지정한 광진구내 20개 행정동의 저소득층 200세대에게 전달됐다.
이 날 행사 비용은 대원제약 사내봉사단체인 ‘대원 이웃사랑회’와 대원제약측이 각각 절반씩을 부담해 제공했다.
특히 대원제약 임직원으로 구성된‘대원 이웃사랑회’는 자신의 급여에서 매월 일정액을 모아 이웃사랑을 위한 기금을 조성해 왔으며 이번 행사에 기금을 사용했다.
백승호 대표는 “지난해에 이에 올해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하여 뜻깊은 행사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준 임직원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대원 이웃사랑회가 진행하는 모든 나눔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원제약은 의약품 지원, 해외의료봉사활동, 관내 저소득 고령자 건강보험료 지원 등의 사회봉사활동을 연중 추진해 왔으며 임직원들 또한 ‘대원 이웃사랑회’를 통해 매달 장애인 시설 등을 방문하여 자활사업, 친교행사 등을 지원해 왔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2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3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4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5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6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7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8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9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105층약국, 6층약국 개설 저지 소송 나섰지만 결국 기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