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투스, NPN보다 심근경색 예방효과 커"
- 최은택
- 2007-11-14 15:27:4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사노피, 미국 의료데이터 후향분석...0.78배 더 낮아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기저인슐린 제제인 ' 란투스'(성분명 인슐린 글라진)가 NPH 인슐린에 비해 심근경색 발생을 낮추는 데 효과적인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이 같은 내용의 후향분석 결과를 미국 플로리다 올란도에서 열린 2007 미국심장학회에서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01년 3월부터 2005년 3월까지 미국 ‘통합 국가관리 보건 데이터베이스’ 에 등록된 2만 명 이상의 제2형 당뇨병 환자의 데이터를 분석한 것으로, ‘란투스’ 치료 환자 1만5,039명과 NPH로 치료받은 환자 5,666명에 대한 의료 데이터를 후향 분석한 결과다.
조사결과 ‘란투스’를 사용한 환자 가운데 1년간 심근경색 발생건수는 환자 1,000명 당 11.5건인 데 반해 NPH 치료 환자 그룹에서는 17.6건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 수치는 환자간의 다른 요인들을 보정하지 않은 것으로 최대 5년, 평균 약 2년 간의 데이터를 관찰한 결과다.
또 심근경색의 발생률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환자간 요인들을 보정하면 ‘란투스’로 치료받는 환자군에서의 심근경색 발생의 위험은 NPH 치료군에 비해 0.78배 더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중부 심장연구소 심장병 전문의인 미카일 코시보로드 박사는 “당뇨병 환자의 혈당 조절을 위해 ‘란투스’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면서 “전향적 연구를 통한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겠지만 이번 결과는 NPH 에 비해 란투스로 치료할 때 심근경색 발생이 더 낮아질 수 있음을 시사한다” 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물운전' 칼 빼든 정부…복약지도 의무화에 약사들 반발
- 2미국-이란 전쟁에 약국 소모품 직격탄…투약병·약포지 인상
- 3난매 조사했더니 일반약 무자료 거래 들통...약국 행정처분
- 4피타+에제 저용량 내달 첫 등재...리바로젯 정조준
- 5'소틱투'보다 효과적…경구 신약 등장에 건선 시장 '흔들'
- 6경기 분회장들 "약물운전 복약지도 과태료 철회하라"
- 7동국제약 3세 권병훈 임원 승진…경영 전면 나섰다
- 81팩을 60개로?...외용제·골다공증 약제 청구 오류 빈번
- 9성장 가도 제약바이오, 존림·서정진 등 수십억 연봉 속출
- 10종근당, R&D 보폭 확대...미국법인·신약자회사 투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