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내년 척추수술 적정성 예비 평가
- 박동준
- 2007-11-09 12: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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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가이드라인·평가지표 설정…기초연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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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내년부터 척추 수술에 대한 예비 적정성 평가에 들어갈 예정이다.
9일 심평원은 국정감사 서면답변을 통해 "내년에는 전문가 합의를 통한 가이드라인과 지표를 마련해 척추수술에 대한 예비평가를 시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척추수술의 경우 적응증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정립되지 않아 평가를 통한 관리에는 어려움이 있지만 기준이 없다는 이유로 더 이상 적정성 평가를 미룰 수 없다는 것이 심평원의 판단이다.
심평원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척추수술에 대해 적응증 기준 부재만을 이유로 적정성 평가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며 "현재 평가지표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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