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정신병약 '아빌리파이' 사용연령 확대승인
- 윤의경
- 2007-11-08 05:13:5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3-17세의 청소년 연령대까지 사용연령 확대 미국 승인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미국 FDA는 정신분열증 치료제 '아빌리파이(Abilify)'를 13-17세의 청소년 연령대에서도 사용하도록 사용연령 확대를 승인했다.
오츠카와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가 공동개발한 아빌리파이(성분 aripiprazole)은 2002년 11월에 성인의 정신분열증 치료에 사용하도록 시판승인됐었다.
이번 사용연령 확대승인은 6주간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대조 임상결과에 근거한 것으로 아빌리파이 투여군은 위약대조군에 비해 PANSS 총점으로 평가했을 때 유의적인 개선을 나타낸 것으로 보고됐다.
미국 오하이오 클리브랜드의 유니버서티 하스피탈즈 케이스 메이컬 센터의 소청소년 정신과의 로버트 핀들링 박사는 현재까지 소아청소년 정신분열증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선택약은 제한적이라면서 아빌리파이의 적응증 추가로 효과적인 선택약이 추가됐다고 평가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체인약국 5000곳 돌파…약국 1곳당 매출 14.4억원
- 2온오프라인몰 운영하는 약사들, 약국전용 제품 버젓이 판매
- 31월 3800여품목 약가인하…실물·서류상 반품 챙기세요
- 4동성제약, 새 주인 '유암코'…경영권 분쟁 종결 국면
- 5미·일, 신약 허가심사 규제완화 가속…"한국도 보완 필요"
- 6베링거, '오페브' 유사상표 법적 대응...제네릭에 견제구
- 7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장에 임강섭 서기관
- 8약국 건강보험 보장률 하락...암환자 비보험 약제 영향
- 9모티바코리아, 2년 연속 실적 반등...프리미엄 전략 먹혔다
- 10에버엑스, 무릎 통증 디지털치료기기 '모라 큐어' 허가 획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