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장에 유원곤씨…후속 인사 관심
- 이상철
- 2007-11-05 11: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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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만에 발령…대구청장엔 윤영식 팀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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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5일자로 유원곤 부이사관을 일반직고위공무원으로 임명, 부산청장에 인사발령했다고 밝혔다.
유 신임 부산청장은 지난달 광주청장에 임명된 왕진호 부이사관과 윤영식 의약품관리팀장 등과 함께 최근 공석이 된 3곳 지방청의 청장으로 확실시되던 인물이다.
부산청은 지난 8월 9일 김영찬 전 청장이 식약청 의약품본부장 자리를 옮긴 뒤 약 3개월 동안 청장직이 공석이었다.
유 신임 청장은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그동안 국립의료원 서무과장, 사회복지정책실 재활지원과장, 보건정책국 보건의료과학단지과장, 건강증진국 암관리과장, 재정기획팀장, 운영지원팀장, 의료기기품질팀장 등을 거쳤다.
한편, 광주와 부산청장이 임명됨에 따라 대구청장 발령 및 서기관 승진인사가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윤영식 의약품관리팀장의 대구지방청장 발령이 유력해짐에 따라 후속 팀장급 인사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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