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보고땐 인센티브 제공 긍정 검토"
- 강신국
- 2007-11-01 16:35:3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명현 식약청장, 부작용 보고 활성화 방안 강구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의약품 부작용 보고를 활성화하기 위한 인센티브 도입이 긍정적으로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김명현 식약청장은 1일 국회에서 열린 복지부 종합국감에서 김병호 의원이 질의한 부작용 보고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김 청장은 "부작용 신고 내지는 신고체계에 문제가 활성화되지 못한 점은 인정한다"며 "부작용 보고에 대한 인센티브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김병호 의원은 국감에서 "국내에서 보고되는 의약품 부작용 보고 대다수가 제약사가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라며 "의약사, 소비자의 부작용 보고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신국
Copyright ⓒ 데일리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개편 약가 적용하니...플라빅스 시장 최대 1100억 증발
- 2먹는 위고비 등장…국내사 비만약 차별화 전략 재조명
- 3의료급여 지급 지연 현실화…월말 결제 앞둔 약국들 '한숨'
- 4본업 이탈하면 퇴출…바이오, 엄격해진 규정에 상폐 우려↑
- 5마약류 불법처방 만연...의사·약사·도매업자 적발
- 6서류반품에 사전 공지도 됐지만…약가인하 현장은 혼란
- 7심평원 약제라인 새 얼굴 교체...약가개편·재평가 마무리
- 8여명808·컨디션환 등 25개 품목 숙취해소 효과 확인
- 9캡슐 대신 정제…CMG제약, '피펜정'으로 복합제 차별화
- 10비보존,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시장 확대 속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