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연금 복지부 직원사칭 사기범 주의보
- 강신국
- 2007-10-21 18:42: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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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대리신청 절대 없다"…경찰신고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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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직원을 사칭한 사기범이 나타나 주의가 요망된다.
보건복지부는 어르신 모니터요원(보건복지부 등록) 중 한 명이 기초노령연금 신청·접수가 시작된 지난 15일 복지부 직원을 사칭, 노인들에게 주민등록증을 건네주며 대신 신청해 주겠다고 접근하는 사기꾼들이 있다는 사실을 제보해 왔다고 21일 밝혔다.
복지부는 복지부나 읍면동 공무원이 주민등록증을 요구하면서 대신 신청해 주는 경우는 절대로 없다면서 이럴 경우 가까운 경찰관서(112)로 신고해 줄 것을 요청하고 노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복지부는 이번 제보와 관련해 신청서를 접수하는 읍면동 담당자들에게 대리인의 신분증서와 위임장을 철저하게 확인토록 하는 한편 해당 노인과 직접 통화를 한 뒤 대리인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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