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I약품, 거래제약사 재고약 분출 시작
- 이현주
- 2007-10-02 15: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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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 잔고확인후 제품 회수…피해 크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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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차부도 처리된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소재 I약품이 거래 제약사를 대상으로 재고약을 분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1일 도래어음을 막지 못해 부도처리된 I약품은 사옥을 찾는 거래 제약사들에게 의약품 리스트를 건내주고 잔고확인이 되면 재고를 분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따라 제약사 여신 담당자들은 채권단을 구성하지 않은 채 자사 의약품을 회수하고 있으며 피해규모는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제약사 채권팀 한 담당자는 "의약품 도매업이 위기를 맞은것이 아니라 다른 사업이 부진해 경영난이 온 것이기 때문에 제약사들의 피해는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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