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한의협 "침술 수가인하시 보험탈퇴"
- 홍대업
- 2007-09-27 15:11: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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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가치 저평가 개선…침술수가 보전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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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건정심을 통과한 신상대가치점수 적용방안과 관련 한의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서울시한의사협회는 27일 신상대가치점수 적용방안과 관련 침술의 수가인하라는 결과가 나온데 대해 “천청병력 같은 소리”라며 “상대가치 저평가를 개선해 이를 상향 조정하고, 침술의 수가를 보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한의협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뜸이나 부항으로 수가를 보전한다는 미명 하에 침술의 수가를 인하하려는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절대 수용할 수 없음을 명백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서울시한의협은 특히 “이같은 회원들의 정서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이같은 논의에 참여한 대한한의사협회의 보험업무 역량에 심각한 우려와 걱정을 표한다”면서 “이번 사태를 원만히 해결치 못할 경우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서울시한의협은 “만약 보험당국으로부터 침술의 수가보전 등의 요구가 수용되지 않을 경우 한방의료보험의 참여를 전면 거부하고 탈퇴를 포함한 모든 대응을 검토할 것”이라고 주장한 뒤 “이번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보험당국에 있다”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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